닌니_님 다덜.. 잘 지내는지...
닌니짱 살아있다!!! 안주금😢
녀러분 이번 한 주 진짜루다가 넘 힘들고 고단했거등요?
언니네 가게도 갑자기 그만둘 수가 없어서 6시 퇴근하자마자 날아가서 가게 마감 도와주느라 투잡을 뛰어버렸따 ㅎ...
진짜 몸이 12개여도 모자랄듯한 주였어요
그리구 환영회다 머다 아주그냥 맛있는 거 먹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왕창 먹었더니 볼크업함 ㅠ..
바쁜와중에 시간 내서 헬스장 출근도장도 찍고 했더니 나 진짜 건강해진듯;;;;
이거 괜찮냐...? 진짜루;; 낼부터 식단할 거임😑
아무튼 여러분 저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트수들도 잘 지내고 있죠? 그치?
다들 건강 잘 챙기고 아프지 말구요
제가 그래두 12월이 되기 전 짬 내서 방송을 켜보고 싶은 마음이 아주아주 크답니다 (진짜임)
만약 키게 된다면 저녁뱅송이 될듯?
그 때까지 다들 잘 지내고 있어요! 시간 여유 되면 내 생각도 쪼꼼 해주면 고맙구... ㅎ 나를 잊지 마라요...😭
암튼간에 방송 키면 미리 공지하겠슴미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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