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주 즈음 만들었던 초콜릿을 가장한 Poison이 토요일에 도착.....
문제의 물건이 도착....
안을 들여다보니 편지와 함께 있는 정체불명의 검은 가루(?)로 도배된 유리병
벌써부터 불길한 오오라가 풍기는건 기분탓은 아니것지?
어허 고양아 그거 먹는거 아냐 그런거 탐내지 말어
보기만 봐도 공포스러운 형태
제가 위험을 무릅쓰고 한조각을 먹어보았습니다.
크헉!
이..... 이맛은!!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글쓴이 사 to the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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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뻥이고 초콜릿 맛나게 잘 먹었고 편지도 잘 받아서 잘 보관하고 있슴돠 ㅋㅋㅋㅋ
(내용은 안알랴줌ㅋ)
아프지 말고 건강이 최우선이니 건강하게 뱅송합시다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최장기 구우독자 트수가 되어주겠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