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이 방송에서 아노 이야기 하길래 오랜만에 해봄
작년 12월에 마지막 dlc 나왔길래 다지름
바닐라 할때도 구대륙+신대륙만 해도 머리아팠는데
추가 대륙이 3개가 더 있으니 대륙 5개 머리아파 숨질것 같음
하다가 멀티태스킹 한계를 느끼고 대륙추가 dlc 만 빼고 다시하니까 이제 좀 괜찮더라
dlc대륙의 자원은 생산체인이 거의 대부분이 해당 대륙에만 써서 생각보다 크게 체감은 안되더라
아노는 왜 일시정지를 안해줬을까
일시정지만 있어도 어게인스트 스톰 하듯이 하면 싱글 꿀잼이었을것 같은데
생산체인경영 게임이 몇개 없으니까 총독겜 하면 아노가 아노하면 빅토리아 빅토리아하면 다시 총독겜이 끌리고
서로 뭔가 서로 하나씩 나사빠져서 하나하면 다른게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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