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는 15시간은 붙잡아야 재미를 느끼는거 같다. 시스템이나 캐릭터에 익숙해져야 재미가 생기니까
다른 JPRG보다 좀 더 고전에 가까운 느낌이라 초반부는 되게 지루한느낌이였는데, 그래도 익숙해진이후는 재미있게 한듯
진부하다고 욕먹는 이야기가 매번 나오는데에는 이유가 있는거 같다. 내가 느끼기에 스토리는 뻔하지만 그래도 뽕찼음
잡레벨 모두 15찍고 서포트 어빌리티 섞으며 빌드질하는 재미도 여전하고, 특히 이번작은 잡특성이 하나 더 생겨서 고민한것도 늘어난듯
방어구 적성은 사라졌지만 무게 제한이 생겨서 장비 세팅도 좀 달라진 느낌이고
이쪽 제작진이 한 게임은 이제 옥토패스2 까지하면 관심있는거 다 할듯
삼각전략이나, 배리어스 데이라이프는 관심이 없어서
마지막으로 1편에 나오는 샌즈 적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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