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로 레일로드 엔딩 겁나 빠르게 보고
2회차에선 동료들 죽는거 아니까 스토리 다 깨기전에 퍽 전부 얻으려고 발악했는데.
퀴리 호감도 다 올리고 집 가보니까 그동안 진행한 퀘스트랑 개조 , 생산때문에 호감도 다 만땅 찍혀있음
팩션 분기 전 까지만 진행해도 그 팩션에 호의적인 컴패니언은 호감도 만땅이라 호감도노가다는 사실상 필요가 없더라.
정착지 관리나 여타 행동으로 오르는 호감도도 크고.
오히려 데리고 다니면 호감도 겁나 깎아먹게되는 코즈워스나 프레스턴은 집에 짱박아두는게 답인거같네.
ps
2회차 엔딩 보고나서 DLC 시작할까 하는데 나온 순서로 해야함?
아니면 오토매트론 건너뛰고 파하버랑 누카월드만 해도 됨?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