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라는게 원래 엔딩도 보고 진득하게 게임하면서 꼼꼼하게 봐야하는것이지만은
역으로 딱 2시간만 분량. 그러니깐 게임 첫인상이랑 도입부분만 해보고 평론하는 컨샙을 살려보는거지
아에 좌상단에 2시간 흘러가는 것도 보여줘서 타임어택 느낌도 좀 주고
(대신 방송준비는 어느정도 해야함. 좌상단에 2시간 기점으로 줄어드는거 보이는데 -dx12 사태 벌어지면 좀 그럴듯)
본방송은 모르겠는데. 유튜브에서 흔히들 하는 방식인거 같긴한데.
그러다가 2시간 넘기면 '이 게임은 2시간을 넘긴 게임' 인증서 발급해주고
확실하게 엔딩까지 가고
최소한 아기멀럭은 행복하지않을까?
솔직히 나도 아에 2시간컷이면 음 입맛에 안맞는군~ 이러겠는데.
한 며칠하다가 갑자기 컷해버리면 좀 그럼. 스토리 엔딩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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