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일차는 한게 별로 없어서 같이 쓰도록 하겠음
전날에 늦게 까지 볼링치고 늦게 나와서 먹는 점심 교자만두집하고 콜라보를 했었는대 이게 800엔쯤 했음 카레에 교자 찍어먹으니 맛있었고 양도 충분했음
랩핑 트렘 전면샷
트램역 근처 맛집과 콜라보 한다고 전글에 적었었지? 여기가 콜라보 하는대중 한군대임 빵 겁나 맛있드라 아마 내년에 콜라보 안한다 해도 기억나고 시간이 된다면 한번 와볼것 같아
음... 마리시라고 유튜브에서 피아노 체널 운영하는 사람이 있거든 이번에 유키미쿠에서 콘서트를 하게 됬어 역시 이런건 라이브로 봐야 되더라 느낌이 달러
삿포로 라면골목에서 먹은 소유라멘 엄청 짜지 않아서 맘에 들었음
다른 콜라보집 삿포로에선 가라아게 처럼 보이는걸 장기라고 부르더라고 이 셋트가 940엔인대 뭔 닭 반마리 사이즈가 나옴;; 맛도 엄청 맛있었고 요집은 내년에도 100프로 갈듯
낮에 찍은 유키미쿠 설상
7일차에 갈려다가 실패한 미라이스토 내부 사진 콜라보 음식 답게 가격은 약간 비쌌지만 맛은 맛있었당 작년에 비해서 조그만한대로 이사를해서 일부 기간은 예약제가 되어버렸어 ㅠ
밤에 찍은 유키미쿠 설상과 DD들 그리고 로라로콘이라는 포켓몬 설상 역시나 미쿠하고 콜라보 했어 눈축제 마지막날에 간 이유는 마지막 라이트 쇼를 보기위해갔지 작년만해도 노래에 맞춰 콜을 했는대 이번년은 안하드라
이게 그 라이트 쇼임 8일차는 귀국날이라 딱히 적을것이 없어서 생략할께 지금 까지 글 읽어줘서 고마워 이걸로 유키미쿠 2020 여행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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