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발단이고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고 누가 어떻게 했고 간에..
이 방에 남은 사람들이랑 스트리머는 욕도 먹을만큼 먹었고 상처도 많이 받고 추스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당신들이 요구하는 것들과 언행은
어떤 사람이건 간에 자신의 애인이 유서 비슷한걸 남긴 상황에 놓인 사람과 그 유서비슷한걸 놓아둔 사람에게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 사건의 100퍼센트를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불을 붙인게 누구냐느니, 쓴 글에 거짓이 있다느니, 진실을 요구한다느니 하는 말들에
무엇이 진실이고 누가 잘못했다 라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여기서 공격적이고 무례한 언행을 하시는 분들은
당사자들의 심정을 한번만 더 해아려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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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방하고, 욕하시는 분들 이제 그만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페라이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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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로긴으로 한마디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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