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오지 않았어요
는 핑계고 아침에 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양쪽 코가 다 막히고 눈알이 너무 심하게 부어버려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답니다
도 조금은 핑계고
아가들이 둘다 토를 몇번씩 해놔서 그게 너무 걱정이라
정신이 없기고 했고
도 약간의 핑계,
그냥 피곤하고 졸려서 그런 이유도 있죠
무튼 오늘 오전 짧방하고 강남가서 폴댄스 하고 보나 만나려고 했는데
아직도 이불 속이라....머리도 좀 아픈것 같은데..하
오늘 우리집 생물들 컨디션이 다 왜이러지ㅠ 집이 문젠가
청소를 해야하나
무튼 오늘은 그렇습니다ㅠ
나가긴 해야하는데..ㅜㅜ그럼 이제 씻어야하는데
하허ㅓ아러ㅏ너어아아ㅏ
내일은 올게여..그때까지 옷정리 안하구 있을게여..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