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언니님 으아아으아ㅏ우앙아아아우어아
아아아어어아아아아아
저는 나가 죽을게요
머리 박고 엎드리겠습니다
이놈의 핸드폰 연락도 안오고 알람도 못듣는데 뭐하러 있죠?
짐짜 노답이다..
하스의 지옥이 생각나요
왜냐하면 어제 롤하다가 7시에 잤거든요 아침에요..일어날수 있을 줄 얼았어요
잠도 안왔는데 그냥 밤샐걸 그랬어요
진짜 할말이 없습니다
새벽롤을 끊어야겠죠? 아니면 밤을 새든가
무튼 죄송합니다....
지금 치과도 늦었어ㅛㅇ......
나 이런 절제 못하는 삶..나란 사람 서른이 돼도 어쩜 이렇게 고딩같을까ㅜ
치과 다녀와서 운동가기전에 시간되면 짧게라도 킬게오..
미안해..그리고 사랑해..그리고 기억해..노놉 기억은 하지말자
안좋은기억은 잊자ㅜ
정신놓고살기 
몬다 
_쏘금_ 
풀먹는알파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