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오래 기다리셨죠.......ㅠ_ㅠ 죄송합니다
어느덧 10월이네요..
올해가 세 달 밖에 안 남았다니!
왜 며칠 휴방했었는지 그동안 뭐했는지
이따 방송에서 다 말씀드릴게요!! 흐음...앞으로의 제 계획과 함께..?
(제 사적인 부분이 연관되어 있어 자세히 하나하나 설명해 드릴 수는 없지만..ㅜ.ㅜ)
올해 너무 자주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올해가 진짜 제 인생의 최대의 질풍노도의 시기..이자 터닝포인트..라고 해야하나
뭔가 29살을 기준으로 제 삶이 되게 달라지는 것 같아요
(사실 달라졌으면 하는 바람과 계획 뿐이지, 아직 달라진건 없지만요)
그러다보니 방송을 가장 우선으로 신경쓰지 못해서
항상 기다려주시는 여러분들께는 너무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동시에 제 앞날도 응원받고 싶......읍읍 너무 이기적인가요ㅠㅠ흑흑.....ㅜ.ㅜㅋㅋㅋㅋ
앞으로는 방송에 좀 더 집중하고 시간도 많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보다 상세한 이야기는
이따 9시 방송에서 나눠보도록 해요...ㅎㅎ
오~~~랜 기간 방황하다
이제는 방황을 끝내고 싶은 람언니는 그럼 이만...총총..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