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아....
이미...여러분도 예상하셨겠지만...아......
저는퇴근하고집에오자마자삼십분만자고방송해야지해놓고눈을떠보니지금시간이고시계를보자마자너무놀라고무서워손이덜덜떨리고한주에두번씩이나잠땜시방송시간을한번은공지후미루고한번은결국못하다니.........
저의 조급한 마음을 시인 이상님의 표현방식을 빌어 나타내보았습니다...
아아....저를 매우 혼내도 저는...당연히 할말이 없겠죠...?
죄송한 마음을 담아...대신....ㅠㅠㅠㅠ
내일은 오랜만에 낮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ㅠㅠㅠ
과외시간도 좀 뒤로 미뤄서 최댜한 오래오래 하도록 해볼게오....
죄..송...합ㄴ...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