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람타임 30분이 적용된 시간에 뱅송을 킨 라먼니...
킹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못내 마음에 걸렸는지
초반에는 다소 차분한 텐션으로
가능성이 희박한 람언니 갱생 프로젝트를 계획하기까지도 했지만..
다행히도 코노에서 텐션을 과하게 회복한 덕에
트최힙의 위엄을 톡톡히 보여주셨고
동시에 차였단의 대화의 장을 마련해주는 배려까지도 놓치지 않으셔따 역시 소통왕 라먼니...
여하튼 언제나처럼 코노뱅송 넘모 알차서 좋았고
감기 언능 나으셔서 더이상의 콧물 먹방은 볼 일 없길 바랍니다 boram1Trail
boram1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