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새벽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울엄니 슬퍼하는 모습에 마니 힘들었는데
오늘 새벽방송보고 힐링합니다 ㅠ__ㅠ... 감사링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언박싱이라 더더욱 힐링..!
다들 람온니한테 선물 마니마니 보내주세요! 선물보내고
졸업할 수있는 기회입니다아!!!
엌ㅋㅋㅋㅋㅋ 졸업 농담이고요
선물받고 기뻐하는 모습보면 같이 기뻐여ㅋㅋ쿄쿄쿄
옛~ 날부터 언박싱 진짜 보고싶었걸랑욬ㅋㅋ
요새 선물보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행벅입미다ㅠ
헤헤-! 하지만 저는 보는것만 좋아해서 선물을 보내지는
않아여 엌ㅋ 언제까지나 보기만해야디 ^^7
오늘 방종은 바지 스트리머 람온니가 아닌 진짜 스트리머
김밤님과 함께여서 좋았네옄ㅋㅋㅋ
하핫 이거참 신개념 뱅종이여따 이마리지~
아 그럼 저능 맥주한캔까고 자러 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