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오늘 아침에 방들 좀 보고
낮에 집와서 그거 좀 돌아다녔다고 피곤해서
발레 갈 시간 십분 남겨두고 이불속에 들어갔다가
네시간 넘게 자고 온 람언니입니다..
후...일단 자괴감 풀충전 됐구요..
이럴바엔 발레 더이상 안다니는게 맞지 않나 자책하게 되구요
기분이 우울합니다 따흐흑
그래서 님들 보고 힐링 좀 하게요..ㅎ
열두시쯤 킬 생각이구요!!
그냥 수다뱅송하다가 게임 좀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선물 언박싱 하나 하겟슈미다 헤헤
얼굴은 민낯ㅇㅔ 가깝게 오도록 하겠슈미다..
화장하기 귀차너~~~~~ 이따봐요 >.< 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