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340 다 주차해뒀었는데 이그렉시온 잡는데(4캐릭 이그렉시온) 너무 토할거같아서 2캐릭 1370 강화중인 내애
지금까지 몇주간 차곡차곡 모은 재료들 쓰는게 순식간이군요..ㅎㅎㅎ.....
홀나는 전설악세까지 333세팅 끝냈고,
창술이는 오레하 제작 기다리고 있는데 제작 다 되면 마저 1370 찍는 강화 달릴 예정이라내애!
저의 요즘 인생은 골프가시면 몰컴을 하거나.... 새벽에 몰컴을 하거나...(그러나 불면증 있으신 분이 있어서 길어야 2시간..)
야금야금 로아생 연명중이랍니다..ㅎㅎ....살려죠...
그 외에는 아침차리고 설거지 점심차리고 설거지 저녁차리고 설거지...?
주말에 무조건 놀러가는 가족적인 삶...ㅎㅎ.....살려
아 그리고 창술이 각인 보고 있는데 333 세팅은 딱히 뭐 추천하는게 없는데 뭐로 가야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일단 ㅇㅂ 글 보고 원한 절제 아드 갈까 하는데 (원한/절제/아드/기습1?정도) ㄱㅊ할까요!
홀나친구 전설악세 맞춰주는데 페온 다 써서 페온 또 사러 가야겠네여..ㅎㅎ... 이젠 진짜 강화 그만하고 또 열씸히 모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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