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 발박수로 스따뜨
즙짜고 부끄러운 맛
어...? 강냉이...?
따봉맛
└ ㅇ0ㅇ ┐
삼지창 (이였던것)
킹경이라구 해달라구
고마쯥미다 ㅠ
(박수갈채)
아무튼 치명적인...아무튼...
그날의 수확 1 - 상어 머리띠
감동해버린맛 ㅠ
꺄르륵
킹버지 갱킹에 부끄러운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요정 쉰마쉬
니 입속에 내 주먹을 넣어버릴꺼야
할로윈에 건지기 힘들었던 킹쁜샷...
킹버지 갱킹에 발동동
(대충 자유의지가 자신에게도 있음을 어필)
아 뭐야 왜 이쁘고 그래 왜
요거는...요건...참...괜찮타...
끄덕쓰
편의점에서 술마시는 동네누나 st
(그냥 자기 맘대로 다 할꺼라는 의미)
코스프레로 물든 할로윈의 마무리는 역시 -혐-
그리고 다음날 병약한 맛
꺄르륵
기분탓인가 얌전한게 더 이뿌네여
쉰마쉬 기분 상해쪄
열정 그 자체의 발박수
때릴꺼야 ?
빨리 이쁘다고 해줍시다 거 좀
코킁 코킁
코스프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편하고 노말한걸로 해보길 바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뻤는데 색이 너무 튀어서 사람이 더 안보이는거 같았어 ㅠ
다음날 차분해서 너무 좋았다구 ! 아무튼 !
이따 저녁에 슬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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