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링님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엇습니다.
개똥도 쓸모가 있다는 말을 다시 통감하게 되는군요.
마루에몽 주제에 나와 에링따응님의 만남에 도움이 되다니,,,,
기미챤 월급 수준만큼 마루에몽님께 감사를 드리며
에링따응의 아름다움을 적자면 일년정도는 적어야할거같아 전부는 적지 못하겠군요
뭐 에링따응은 상상 그이상 수준이 아닌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님같은 얼굴을 가졋으며 주위에 두른 분위기는 마치 한 단체의 장과도 같은 그런 존예보스의 분위기를 풍기며 냄새는,,,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고
다른 분들이 에링따응의 존안을 영접하지 못한부분이 너무 아쉽군요,,,
에링님과 사진을 한장 찍었는데 역시 에링님은 트수들중에 체고인싸같은 자태로 이곳에 강림 하셧습니다!
사랑해요 에링님♥♥
PS. 향수이름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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