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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휴방공지

Broadcaster 스킹
2020-11-30 19:36:07 30 0 0

어제 조금도 못 자고 설치다가 회사가서 오늘은 푹 자고싶어요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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