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적으로 알아야할것은 가면라이더 기츠라는 작품에서는 디자이어 그랑프리라는 세계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수있는 게임이 존재는데
디자이어 그랑프리에서 우승한자는 디자신이라는 고인물의 증표와 자기가 원하는 세계를 만들어낼수있다
그럼 왜 게임 운영자가 직접 발벗고 나서게 된걸까?
그 이유는 요 우키요 에이스라는 이작품의 주인공 때문이다
여러번 우승을 독차지해 수십년동안 디자신에 등극해서 소원권을 독차지했으며
디자이어 그랑프리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서 게임 운영자와 GM의 가족이 되는 소원을 빌어 운영진들의 기억조작을 시도하였고
이젠 아예 대놓고 "너네들 조사할꺼야~~~"하며 대놓고 소원으로 게임 운영자 낙하산 취직 소원을 적었다
물론 주인공들 말고 몇몇 게임 개발팀에서도 트롤링을 한 이유도있다
아이템 개발,관리팀에서 갑자기 나중에나 얻는 고레어템을 운영자 몰래 초보자 스테이지에 뿌려버린다던가
몹 개발팀에선 갑자기 시키지도 않은 사냥터의 몹 밸런스를 파괴하는 짓꺼리를 벌이기까지 한다 즉 10랩~20랩 사냥터에 갑자기 65~80랩 몹을 놔둔거나 마찬가지인 셈
결국 참다참다 못참은 게임 운영자는
자기손으로 직접 밸런스 패치하기 위해 게이머들 사이에 개입하게 되버린것이다
차고로 주인공이 저렇게까지 운영진이 되면서까지 조사할려는 이유는 바로
수십년전 헤어진 어머니 찾아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