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형 지금 알바하는데
대순진뭐시기교에서 와가지고 여자 두명이(아줌마) 설교하는데
세상에는 '도'라는 중요한게 있다고 저번엔 '척'이라고 한거같은데 아무튼 검도 식도 다도 등등 얘기해주는데
그 와중에 갑자기 스트리머 김x가 생각나서
웃음 나올뻔한거 꾹참았어요 뒤질뻔
여기 편의점만 5번 왔다갔어요
자주 봤던 사람도 있는데 나 기억못하나봄
대순뭐시기분들 중에 보시는분 있으면
이쁜여자좀 보내주세요
그래야 살짝 솔깃하고 들어줄거같으니깐
형은 이런 사람들 만나본적있어요?
내가 너무 호구 같이 생겨서 그런가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