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젤리님 :-) 항상 방송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본방보고 싶었는데 최근들어 정신이 없어 시간 맞추기가 너무 어렵네요. 그 이유는...
우가우가시절 젤리님 방송을 알게 해준 남자친구가... 에휴...
이제 제 남편이 되요 하하하.하하하. 그것도 바로 내일이에요!
본방에서 자랑하고 싶었는데 쳇....
신혼여행 다녀오면 여유있게 젤리님 방송 보고 싶어요. 귀여운 동네 동생 보는 기분같아서 항상 즐겁습니다.
(동생같다는 말에 울컥하진 말아주셔요 ㄷㄷ 누나는 맞아요 ㅎㅎ 슬프게도 매우 한참 누님이라 ㅠㅠ)
그럼 젤리님 날이 더워지는데 건강하시고, 언제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