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종하고 푸딩님께 호스팅 했지만 마음은 피유에게로 향해
그녀를 보러 그녀의 채널에 들어간 우리 형.
하지만 그녀는 없는데..
아쉬워하는 우리 형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잠시동안 머물러 있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눈물을 훔치며 사라졌다...
p.s. 형 이런거 자꾸 캡쳐해서 올린다고 밴 먹이는거 아니지..?
연애빌런이지만 우결충 아니야 걱정마 선 안넘어...
방종하고 푸딩님께 호스팅 했지만 마음은 피유에게로 향해
그녀를 보러 그녀의 채널에 들어간 우리 형.
하지만 그녀는 없는데..
아쉬워하는 우리 형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잠시동안 머물러 있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눈물을 훔치며 사라졌다...
p.s. 형 이런거 자꾸 캡쳐해서 올린다고 밴 먹이는거 아니지..?
연애빌런이지만 우결충 아니야 걱정마 선 안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