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다녀와서 몸이 천근만근이라 그동안 밀린 잠을 기절한듯이 자버렸네요 죄송합니다ㅠㅠ
혼자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저저번주에 봉사 일정 잡히고 바빠지면서 어쩌면 방송에 무책임하다고 느껴지게 만든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서 정말 미안해요.. 저 잠 정말 소중히 여기는 사람인데 ㅋㅋ 그 잠도 많이 줄여가면서 해본거였는데도 아무래도 체력의 한계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여튼 실망시켜드린 부분 있었다면 다시 한번 사과드릴게요
이제 하루 푹 쉬었으니 내일부터는 원래대로 복귀하겠습니다! 화요일 저녁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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