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은아기새린냥이는 파찌파찌하게 이케이케 분유 옴뇸뇽 먹으면 오빠야들에게 퐁 뾰료롱~♡
하구 본심이 막막 드러나서 애겨해버렸는걸 하와와 푱 포로롱 퍄향~먀아앙냥! 냥냥냥! 사링큥!샤랑~프리티프리링 삐라빠 삐라퐁 댓큥!☆ 새린아가(쪽)새아링~먕!♡>_<
2
새아가는 븐아링♡ 하구 트수 오니짱들의 마음에 댓큥 ♡
달달 촉촉하게 만들어줄 작은 아기새냥이다냥~♡
그러니까 오니짱! 내가 키랏키랏~ 등!쨩! 하면~ 심장을 꼭 잡아주떼요
그럼 한다....한다.... 바다라~ 바따라~!
새아가~ 사링~ 샤링~
치카~치카~ 키랏~ 뿅!
새아가 새아링~ 먕먕!
3
여봐라! 게 누구 없느냐?! 왔구나 그대여! 내 그대에게 물어볼것이 있다! 본인이 거울을 봤는데 너무너무 귀여운 아이가 있더구나! 누군지 알것같으냐?! 맞다! 바로 이 몸이었다! 엣헴! 자, 그러면 이제 뭘 해야겠느냐? 이이잉~ 모르겠느냐?! 본인의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고 안아서 토닥토닥~도 해주고 아구아구, 귀엽다귀엽다~ 해줘야하지않겠느냐! 어서 이리 오너라♡
4
(이름)가 <옵빠>를 위해 푹신한 팬케이쿠를 만들어쥴꼬야~
<옵빠>는 (이름)의 특제 팬케이쿠가 완성될때까지 꾹 참꾸 기다리기야?
(이름)의 애교만큼 녹아내릴 듯 달달한 시럽과
(이름)의 사랑을 가득 담은 알록달록 상큼한 과일!
<옵빠>를 사랑하는 (이름)의 마음같이 푹신한 팬케이쿠!
이것만 있어두 뫄~니뫄니 행복해져!
여기에 <옵빠>의 마음을 녹여줄 시원한 아이쮸끄림까지!
완벽하지 않아?
앗! 아직 뷰족한게 하나 더 있쬬요! 헤헿 >ㅁ<*
<옵빠>를 위한 (이름)의 사랑!
어떄 최고의 재료이지 않아요?
그 표정은 뭐야?
아니라는듯이 보눈데 (이름) 삐진다?!
흥흥하구 화낼거다!!
(쪽) 이러면 아무말두 못하겠찌!
헤헤 사랑해요
5
트수쿤! 나를 봐죠!
내 귀여움을 보란말이야!
눈돌리지마이잉! 귀닫지마이잉!
히잉...너에게 내 귀여움을
보여주고싶단 말이야...
봐줄꼬야?! 봐줄꼬지?!
잘했또! 그렇게 계속 나만 봐죠!
난 너만의 아기꼬양이가 데꾸야! 냥냥!
너만 보면 꼬리흔드는
깡아지가 데꾸야! 멍멍!
그러니까 오늘도 좋아해줘야한다?
데헷☆
6
트수쿤 OO 꿈꼬또! 엄~청 행복한 꿈이오또!
막막 쪼꼬도 먹었꼬! 슈크림빵도 먹었또!
꼬소한 찌즈도 있었또! 그래서 배불럿또! 행복했또!
그치만 OO는 슬펏또.... 왜 슬펏는지 안물어보꾸야?
OO가 슬펐던 이유는... 쪼꼬도 있고. 찌즈도 있고 슈크림빵도 있었만....
트수쿤이 없었꼬든... 그래서 슬펐또...
그러니까 트수쿤 항상 내 옆에 있어야 한다?
따랑하는 트수쿤은 영원히OO 꺼니까 찡긋 뽀뽀쪽 쪽 쪽
7
죠기 죠기~ 오빠!
제가 오빠한테 해주고 싶은 게 있는데 잠깐만 두 눈을 꼬~옥! 감아주세요!
음…. 좀만 무릎 좀 굽혀주실래요?
으우…. 너무 높잖아요!
무릎을 꿇어주세요!!!
이제 키가딱맞네... 쪽!
에휴...뽀뽀한번하기도 참~힘드네….
오빠!!!! ㅇㅇ이 키가 작은것을 잘~ 알고있으면서 가만히 서있으면 어떻게해요!
귀여운 ㅇㅇ이가 모처럼 뽀뽀해주려는데 빨리빨리 꿇었어야죠!!
에휴~ 이렇게 눈치가없어서... 이러니깐 매일 ㅇㅇ이한테 혼나는거라구요?
그나마 안하셨을거 같은 비교적 최근것들로 가져왔습니다 ^^7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