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지겹다 날씨:☀️ 일어난시간: 9시
아악읭겅ㄴㄱ어ㅓㄴㄱㄴ악엉ㄱㆍ악 지겹다 지겨워 매일 같은 일사ㅏㅏㅏㅏㅇ
학교를 안가니까 사람이 무료해지고.. 나태해지고.. 뫼비우스의 띠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넘나 심심하다 하는거라곤 공부 피시방 트위치 일기 밥 이거밖에 없으니까..
피시방에서 노는것도 하루이틀 이여야지....
어느덧 일기쓴지 58일째다 그냥 기다리면서 일기나 써야재.. 한게 58일이나 이어지다니 좀 대단한거
같기도 하고.. 할짓 없어보이기도 하는데.. 언제쯤 오실지...휘유유유ㅜ
암튼 평소같이 일어나서 학원가구 밥먹고 와서
교정 치과에 갔는데 아..이게 무슨일인가 충치 치료받은곳이 썩었단다;; 악
또 마취하고 이빨 갈고 아프고..주먹 꽉쥐고 그짓을 또 해야된다니.. ㅠㅠㅠ
썩은 상태에선 교정더이상 할수가없으니 치료하고 예약 잡으라신다.. 총총..
그뒤, 버스타서 집에와서 밥먹구 겜하다 잤다!
오늘의 일기 끝
잘 한점: 없다
반성 할 점: 충치 안나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