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써보는 유하 일기인 것 같다 !
그간 나의 게으름으로 인해 유하 일기의 연장은 없었다.. 미안하게 생각한다 :(
오늘은 방송에서 시청자 분들과 롤시참, 몬스터헌터를 했다 !
롤시참을 할 때에는 늘 함께해주시는 시청자 분과 새로운 시청자 분들을 볼 수 있어서 항상 신이 난다.
늘 봐주시는 시청자 분은 항상 감사하고, '오늘도 와주셨구나!' 하면서 기뻐한다 :)
새로운 시청자 분들은 부족한 스트리머 방에서 방송 보시는데 불편함은 없으실지 등이 걱정되기도 하고,
다음 날 또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
몬스터헌터를 할 때는 고인물 분들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퀘스트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제 2일차인 몬린이를 가르치는 게 얼마나 답답할까 한편으로는 죄송스럽기도 하다.
빨리 몬스터헌터를 더 자주 방송에서 해서 실력도 키우고 몬헌 할 때 와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겠다 ! (결심결심))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께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게 나의 목표다!
오늘 참여해주신, 시청해주신 모든 시청자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