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렸을때 재밌게 봣고 나이가 들어서는 다른 의미로 재밌게 봣던 토마스라는 만화를 아시나요?
요랬던 친구인데
이번에 새로운 신작겜이 나왔습니다.
이름은 choo-choo-charls
엊그제 나온 따끈따끈한 신작겜입니다.
게임 방식은 간단합니다.
일단 오픈월드 게임이며 기차를 타고 돌아댕기면서 고철을 모아 무기와 기차를 업그레이드해 도망가는 게임입니다.(한글지원)
게임화면
아직 나온지 얼마 안되서 멀티는 안되는것 같구
의외로 놀래는 장면은 심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적 등장하기 전부터 막 알려준다고 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평가도 매우 긍정적이지만 부정적인 의견도 많습니다.
공포에 신작, 한글과, 짧은 플레이타임에 파밍적인 요소까지 설냐가 그래도 해볼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공포겜 룰렛은 언제생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