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송을 보기 시작한지 약 4개월 정도 된 것 같네요.
원래 트위치에서 방송을 잘 보지 않다가 처음으로 트위치에 들어갔다가 설청님 방송을 보고 와 같은 나이에 열심히 방송하시는 분이구나라며 관심이 생겨서 그때부터 방송을 들어왔던 것같네요. 그때는 맨 처음 메이드복 미션이 걸려 있어서 저도 미션에 도움을 좀 주고 싶어서 처음으로 트윕이라는 시스템도 사용해보고 후원을 해보았네요. 그래서 아마 자연스레 그때부터 설청님이 저의 본진이 되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트리머에게 손편지를 받은 트수가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그때 손편지는 정말 받기 쉬웠는데 요즘은 많이 힘든 것 같네요. ㅎㅎ 생각하다보니 설청님은 저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신 분이신 것 같네요. 항상 열심히 방송하시고 건강 챙기시고 응원하겠습니다. 머기업이 되실 때까지 파이팅!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1주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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