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오나 했더니 안오는게 아니라 제가 받으러 가야 했던거임!!ㅋㅋ
택배로는 배달로 오는데 우편물은 우체국에서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모셔왔습니다!!
빠밤!
경건한 마음으로 개봉!!
오오.....
겉으로 봤을땐 괜찮아보이지만 아직 부서졌는지는 알수 없으므로 개봉을 해보았는데.......
오오오오!!!!! 안부서졌어!!!!
먹는 모습은 제 못생긴 얼굴을 보면 눈이 상하실까봐 넣지 않았지만 굉장히 맛있어요!!!
멜짱의 손가락염분(?)과 초콜릿이 단짠단짠을 이루더군요!!
멜짱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당~!!
※ 아 참고로 편지는 액자에 걸어두려고 아무도 모르게 제가 직접 코팅해서 잘 보관중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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