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침 10시에 일어났다...개운하게 잘잤다 ㅎ..
어찌어찌 일어나서 밥을 먹고 영화 감상을 한후에 보고서를 써야해서 컴을 키구 영화를 볼려구했다..
근데 너무 귀차나서 아직 안봤다...언제 봐야하지 언젠간 보겠지 뭐
컴을 키구 트위치 방송을 돌아다녔다 그러는 도중에 멜님이 방송을 켜셨길래 오늘도 들어가서 멜하라고 인사를 했다
멜님이 친절하고 커여운 목소리로 인사해주셨다...오늘도 목소리가 너무 커여우셨다 너무 힐링된다...이게 힐링이지
방송을 보면서 중간중간에 멜쨩바보를 외치는데 자꾸 바보가 아니라고 하셔서 너무 커엽고 조아따...
오늘 방송 시청도 성공이었다...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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