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아마리그에서 펀딩으로 상금을 채웠다.
이미 도타나 롤도 유저펀딩의 형태를 스킨수익이라던가 실제 펀딩으로 상금을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리그 운영비같은걸 충당할 수 있을테지.
근데 이미 선수들이나 관계자들의 증언이나 블자행보를 보면 지들이 운영하겠다고 가져가놓고 적자운영을 해왔지.
블자가 이 방법을 모르는게 아님. 지들 스2리그에 워체스트로 상금일부를 충당하는데 사용했고 성공했음.
롤마저도 펀딩은 구걸이라고 했다가 철회하고 펀딩을 했고 롤드컵 상금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근데 블자 이 놈들은?
히오스는 망겜이니까 워체스트같은거 내놔도 상금 못채울거 같다고? 그래서 저기 아마리그가 펀딩 채움?
아니면 저건 부조금이라고 말할려고?
이번껀은 망할게임 망할리그였을지몰라도 숨통이 붙어있을게임 숨통이 붙어있을리그를 마치 지들은 못봤다는 둥 지나가면서 산소호흡기를 게눈감추듯 떼버린거에 1차적으로 빡치고
그거보고 응 망할만 했어~, ㅈ망겜 탈출 아직도 안했냐. 니들 멍청하지? 이런 느낌으로 놀리거나 어차미 ㅈ망겜인데 상관없지, 블리자드는 합리적인 선택을 한거야 라며 블리자드 쉴드치는거 보면서 2차적으로 빡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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