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세비지입니당
방금 아버지가 가셔서 아직도 기분이 좀 뒤숭숭하네요
오늘은 아마 일주일동안 못한 얘기도 할겸 노가리타임 좀 갖고
이번에 나온 콜옵을 할 예정이였으나 베타가 끝난 관계로 옵치하겠습니다
아마 오랜만에 키는거라 낯을 좀 가릴거같습니당...ㅎㅎ
일주일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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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지_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