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온님 세온님!!
세온님이 병원에 가신다고 하신지 3일이 지났어요!
우리가 곧 만날 시간도 다가오는데..
잠깐의 소식조차도 없어서... 많이 쉬고 계셔서 편하게 잘 쉬고계신건지..
그게 걱정돼서 ㅠ 그래도 잘 쉬고 있겠지! 편히 쉬고 있겠지 생각하며!!
우리 세온님은 팬들을 위해 씩씩하게 으쌰으쌰 하고 오실거야! 하고 믿고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압박감에 으으으으으으.... 하면서 오는거 아니고 !
나 엄청 편하게 쉬고왔어요~ 하는 그런 멋진 세온님이 오시리라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는 팬이에요!!
세온님 세온님 지금 잘 쉬고 계신거지요~ 곧 목소리 들을 생각에 너무 두근두근두근해요!
세온님이 빨리 돌아와서 이래이래 했어요~ 하면서
정말 !! 가기전에 말씀 하셨던것 처럼!
그렇게 큰거 아니라고 ! 말 하시는거! 그대로 돌아오시는거져!! 두근두근!!
세온님이 언능 돌아오길 기다릴게요!!
화이팅!! 팬을 위하여 스타 세온님은 ! 짜란~ 하고 와주실거니까요!!
스타 세온님 !! 빠샤빠샤! 우리 금방만나요 !! 알았죠?
3일차 기다리는 팬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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