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고민이 많고, 힘드시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실수도 할수있어요 ㅜㅜ그러니깐 스스로가 정말 소중하고 잘하는것도 많고 다른사람들에게 지지않는 멋진 사람이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ㅜㅜ 강수님도 늘 마음 고생심했을텐데....늘 밝고 웃으면서 고생많았고....지금도 잘하고있고 누나들 걱정하는마음 정말 착하고, 너무멋져요... 저는 남걱정 해본적이 없이 막행동을 많이 했던거 같은데....ㅜㅜ 그냥 다들소중하고 자신자체가 이쁘고 소중하고 고민있으면 늘말하셔도 되는 존재라는 걸 말하고싶었어요ㅎㅎㅎ다들 술드시고 숙취해소 잘하시고 낼 가능하면....? 밝게 인사하면서 만나요!! 트수들 애정합니다ㅎㅎ장문죄송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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