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스팬분들!
우리가 처음 만나게 된 시간과 경우는 다 달라도
지치지 않고 계속 지지해주고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설을 맞아서 잠시 지인(친척등)들과 시간을 보내며 타의로 잠
시 뱅에서 멀어지니 여러가지 새로운 생각과 다짐들을 하게 되
네요(좋은점도 나쁜점도)
이후 뱅송에서 그런 생각과 다짐들이 표현될거 같고 지금까지
와는 뱅 성격이 다르게 흘러갈 수 있지만 눈치보지 않고 남이 좋어할거 같은 뱅송을 하며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후회없이 돌스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오히려 더 돌스의 개성이 더 짙어지는 채널이 될 수도 있다고 반대로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도 도중에 헤어지는 분들도 새롭게 만나는 분들도, 소중하게 돌스와 계속 걸어갈 분들도 있겠지만 그런부분에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제 갈길을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새해 설 인사 하려고 한건데...
찐을 써버렸넹..
새해 다들 몸 건강하고 복은 조금씩만 원기옥 모아줘서 돌스가 널리 퍼질 수 있게 해주세요!
어려울때 지지해준 분들께 은혜값는 돌스!
내가 키운 이녀석 돌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닐 수 있게 하겠습니다!
기호7번 돌스 가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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