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일
하스스톤 모험모드가 나왔길래 해봤음.일반이라 그런지 무난하게 승리!
그리고 프커 모여져있던 3천보석과 10연차 가챠를 돌렸다.
브금버프가 겁나 적절해서 30연차중 2번은 무지개가 떳다.전부 있던 아이라서 보석으로 변했지만 뭐 어떰.보석 50개가 어디야!라는 들뜬 기분을 가지곤 페그오 헌팅퀘하다가 롤하곤 잠
5/17일
이날은 좀 오래 했는데 롤-오토체스-데바데-끄투 순으로 함
롤 하다가 자신과 함께 봇파괴로 2연승시 5만원이라는 거금걸린 미션이 들어왔다.
난생 처음으로 돈이 걸린 미션에 거기에 거금이라 손이 덜덜 떨리면서 플레이했다.
그래도 순조롭게도 본인을 제외한 나머지분들이 캐리를 해주면서 감사하게도 미션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뒤에 데바데하다가 끄투를 하자고하여 끄투를 했는데 감상은
....아니 이게 뭔 쌉 고인물들 플레이여
라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별의별 단어가 나왔다.
5/18일
평범하게 데바데 살인마 하다가 벼르고 벌렸던 거대 키아라를 잡기위해 페그오를 켰다.
거대키아라를 트라이 하던중 전열에 있던 사령술사를 낀 잭이 살았는데 그걸로 몇번이나 살아남으니 억울한 누명을 씌우는데 그걸로 서로서로 딜교하면서 키아라에게 도전함.그렇게 거대키아라에게 많은 도전을 했으나 버스시간이 다 되어 방종함.
그리고 저번에 결성되었던 라이트 앤드 다크 크루는 결성된지 몇주되는 곳이였습니다만 결속이 잘 되지않아 해체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