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초롱입니당
처서가 지나면 좀 시원해질줄 알았는데 왜 아직 더운걸까요
저는 오늘 태풍을 뚫고 무사히 출근을 했답니다
곳곳에 간판들이 떨어지고.. 정전이 되고..
하지만 회사는 너무 평화롭더라구요 ㅎ..하하
울 트수님들도 다들 무사하시겠죵?
어서 선선한 가을이 되어서 좀 편하게 방송했으면 좋겠네용
저는 요즘 조용히 혼자 부담없이 겜을 하고 있답니당
롤은 서포터부터 배워보고 싶어서 소라카를 연습중이구용
(사실 롤알못은 서폿부터 하라고 팩폭당함)
갑자기 심즈가 하고 싶어서 심즈도 열심히 하고 있어용
방송안키고 오랜만에 혼자 조용히 겜 하니까 힐ㅡ링..!
나중에 방송에서 심즈 같이 하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너무 오래 방송을 안켜서..
초롱이를 잊지 말라는 의미와 함께 주말에 만나용~~ 🧡
그럼 안녕~~~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