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느냐 트수들아
나는 방송끝나고 집 가는 길이란다.
햇빛이 따가워서 고통스러운 여름이다. 다들 나처럼 되지 않기 위해 밖으로 다니길 바라.
방금 군입대한 내 친구한테 연락이 와따.
여보세요이후 이야기다운 이야기의 첫 마디가 화생방은 딸기맛이야. 였다.
미필들 참고하도록
오늘은 낮에 잠깐 켜고 저녁에 잠깐 켤 예정이란다.
낮 : 14:00
저녁 : 19:00이후
다들 예쁜 징쨩 보고 힘 내길 바라
너네 내일 일가고 학교가는거 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