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조립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통이 뽀개질거같이 아프네요
타이레놀 때리고 공지 올립니다
저는 아마 이 미친듯한 허기에 밥을먹고 잠이 들면 방송시간에 못일어날꺼에요
지금 완전 맛이 갔어요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몇시간을 컴터가 아무 반응도 없고
조립하는데 뭔가 안맞아서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고
보일러 돌아가서 엉덩이는 땀차고 방은 좁고
눈도 잘 안보이고
하지만 해결은 했습니다
해결 했어요 아마도? 컴터 켜집니다
자고 일어나서 방송할 수 있게 세팅만 하면 될거 같습니다만
쉽게 할 수 있겠죠 제발요오옹
징징거려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휴방한다는 말을 좀 길게 핑계를 주절거려봤습니다
그럼 수욜에 만나요 해결해서 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