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예전 모습이 그립다.
스파5 로드 투 시리즈 우승하고 프로를 꿈꾸던 그 '열정'에 대해서
항상 좋게 보고 응원했는데 최근에 갑자기 왜 이리 변했는지 모르겠다.
형이 솔직히 한계를 느껴서 프로 꿈을 접을 수도 있어서 프로가 되라는 것은 아닌데
요즘에 보면 방송이 너무 샛길로 가고 처음 형이 보여주던 그런 '간절함'이 안보인다
형이 좀 외부적인 것들[ex- 차)을 신경쓰는 것 같은데 [물론 남의 연예관계에 대해서는 뭐라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런 것보다 형이 가지고 있었던 본래의 간절함을 다시 찾으면 좋겠네
괜히 훈수한 것 같아서 지우고 반복하다가 결국에는 쓰는데
예전의 모습 그립다
화이팅
옛날 애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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