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른 시험을 치거와따
맨날 10시에 일어나다가 6시에 일어나서 너무 힘드러따
거기에 일찍 나가니 날도 너모너무너무어모 추웠다
시험장인 학교에 들어서ㅈ ㅏ 심장이 두근두근 뛰면서
긴장이 되기 시작해따
그런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스티치가 있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순간 긴장감이 다 사라져버렸다 제길
그래서 시험끝나고 나오면서 찍었ㄷㅏ
누군가 알아보진 않겠지..?
나만 트수겠지? 나만 찐 ㄸ ㅏ 겠지? 꺄륵
아 그리고 시험도 조져따 망해따
사나고 방송 보면서 힐링하고 시픈데
과연 사나고님께서는 오늘 방송을 켜주실까?🤔
자고 일어 나쓸 때 뱅송 알람이 와 있었으면 참 조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