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디...
밤이 깊어질수록 그대의 얼굴이 그리워진다...
침대에 누워서 천장에다가 당신의 얼굴을 그려본다...
생각이 날듯... 말듯... 날듯...
아 그대의 얼굴조차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야박하다...
하는 수없이 그대와 소통조차 할 수없는 재방송을 돌려본다...
통탄 스럽다...
이렇게 갑작스러울 줄 알았더라면 얼굴한번... 말한번이라도 더 하는건데...
마지막으로 사랑한다... 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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