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팀들의 상태가 UI로 표시됨.
데발진이 말한
솔큐와 다인큐의 간격 줄이기의 시작같네요.
논란점이라면,
정보불확실성으로 인한 공포에서 나오는
이 게임의 취지에서 벗어난 패치라는것.
이것은 사람별로 느끼는것에 따라
게임 입문의 몰입도가 떨어질수도 있슴.
그리고 대충 살인마 힘들다 어쩌구저쩌구..
이말은 좀 질리니 생략하고서
다인큐에게 그다지 엄청 큰 의미가 없는 버프라는 점과
솔큐로써 플레이 할 때 다인큐만이 갖는
명확하고 확실한 정보를 어느정도 제공받음으로
게임을 예전보단 쉽게 풀어갈 수 있게되겠슴니다.
솔큐임으로써 솔큐라서 억울하게 피해보고
불합리함을 느껴 접거나 다인큐하거나 이런것이
완화될 수도 있고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떻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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