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봤던 공포게임 중에 괜찮았던 것들 몇가지 적어보았어요.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크디셉션 : 긴장감 주의, 약간의 피지컬 필요, 하다 보면 좀 빡칠 수도 있음
이블위딘 : 좀 옛날 게임이지만 퀄리티 좋음, 잔인한 장면 다수
creepy tale : 능지게임, 무섭다기보단 좀 소름끼치는 게임
스텔라 : 피지컬 + 뇌지컬 게임, 결말이 좀 허무함
비사지 : 난이게임하다가중간에포기함
그림자 복도 : 이건 뭐 유명한 게임이라
더 다크 오컬트 : 개인적으로 했던 공포게임 중에 제일 무서웠음
에일리언 : 많이 무섭진 않지만 플레이 타임이 김
리틀 미스포츈 : 스토리 꿀잼, 살구라면 어떤 선택을 할 지 궁금해지는 게임, 파멸 결말 났으면 좋겠다
리틀 호프 : 이것도 살구가 어떤 선택을 할 지 궁금해지는 게임
파라노말HK : 경고 없는 갑툭튀가 좀 많음, 엔딩 개빡침
프레시피스 : 실사 그래픽이라 더 무서움, 갑툭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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