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서버 종료하면서 스크린샷을 올리려고 했는데 개인사정으로 미루고 미루다 새해가 밝아버렸습니다.
그냥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엄연히 서버에 서버와 스트리머님들과 호응을 할 찍찍단으로써 참여한건데
서버 끝났다구 너무 조용히 있는건 염치없는것 같기도 하구.. 무엇보다 나만 굿즈 없어서 인증 못하는 게 샘나 ㅠㅠ
스크린샷의 대부분은 그냥 팜 스크린샷이긴 하지만, 올려봅니다. (몇 장은 서버 중에 올렸던 것입니다.)
다른 분들께서 경제활동과 강화에 힘 쓸 때 그냥 팜 꾸몄습니다. 강화는 쫄려서 못했습니다. (...)
(낮엔 이렇게 생겼습니다.)
결국 마네킹 도난 사건은 미제로 남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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