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들이랑 거제도 여행하고 왔어요
미세먼지가 나쁨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맑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재밋게 놀다 왔네요
바람의 언덕이란 곳에서 산책하다 노란장미가 길가에 피여있어서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마지막 짤은 밥먹으러 고디칼국수 집에 갔는데 맛나더라고요 거제도 한번 놀러가시면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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