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회사를 아침 7시까지 가기 위하여 5시 30분에 기상하고 회사에 간 다음 일이 많아서 24시간 근무 후 토요일 아침에 친구와 약속하였던 지스타에 가서 돌아다니던 중 사향님이 방송을 켰다는 소식에 칭구를 뒤로하고 구석으로 가서 겟엠방송 하는걸 시청하다가... 배가 고파서 군것질좀 하고 집에와서 사향님 방송을 계속 시청하며 방종 때 까지 계속 보고 싶었으나 나이를 속일 수는 없었는지 너무 피곤하여 사향님 보고 자장가를 불러 달랬더니... tears를 불렀더랬죠... 하지만 저는 아무리 시끄러워도 잘 자는 스타일이라고 애기를 했더니... 천태만상을 부르기 시작하는건 들었는데.... 그게 너무 좋았는지... 마지막 까지 듣지는 못하고 잠들었습니다... ㅋㅋㅋ
지금 그 이후부터 다시보기로 복습을 하면서 글을 적고 있는데 이후로도 계속 좋은 노래를 불러 주셔서 안깨고 잘 자고 일어난 것 같습니다~ ㅋㅋㅋ
오늘 방송도 기대하고 있고 앞으로도 잠못자는 재밌는 방송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사향님 최고~~ 사향님 찬양~!!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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