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쉬는날인데 쉰거같지는 않다
여튼 카페를 갔는데 분위기가 나름 괜찮아서 사진을 찍었는데 참 신기하다
같은 사진을 색조를 완전반대로 했는데 둘다 뭔가 있을법한 분위기가 나온다
신기방기
그리고 친구랑 다른 분 굿즈 얘기를 하다가 나온 얘기인데
월급 좀더 모아둬야겠다
팬심 처음써봤다
뭐 으차피 갈거 내가 보냈다고 미리 말해둘거다
어차피 향님이 배송완료까지 트게더를 읽을거란 보장도 없고 내가 개봉기때 알바땜에 방송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일단 인터넷 편지도 같이 산거같은데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다
아마 빈편지종이만 갈 확률 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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