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향님 방송을 보면서 폰 필름구매해서 부착하고 간식을 사러 갔다.
크리스피 도넛을 구매했는대 이번에는 초코매니아 4.0을 구매했다.
루비 초콜릿으로 구매할까 고민했지만 새로나온게 별로일까 걱정되서 이걸로 결정
일단 하나 먹어봤는대 초코랑 빵 사이에 무슨 쌀 튀각 같은게 있어서 바삭했지만 생각보다 어울어지는 느낌은 없었다. 하지만 뭐 먹을만 했습니다^^
참고로 루비 초콜릿은 80년만에 새로운 초콜릿(4번째 초콜릿)으로 반년인가 1년전쯤 출시했고 한국에는 아직 제품이 많이 없었던 걸로 알고 있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배그방송 보면서 하나 먹어볼 생각입니다.(라즈베리 맛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라즈베리맛 같은건 못느끼겠습니다 많이 먹어보면 알거 같기도 한대 아쉽게도 하나만 있내요 하지만 보통 초콜릿하고는 다른 맛이라는건 알겠습니다. 확실히 화이트 초콜릿이나 일반 초콜릿하고는 또다른 맛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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